학과 소개

연혁 및 현황

1988 - 1995년 학과의 창설과 성장초기

1980년대 후반 급속한 산업발전으로 인한 교통혼잡과 교통사고 등의 문제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니즈가 크게 대두되었다.

1987년

교통부의 인가를 받음

1988년 3월

대한민국 최초로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에 교통공학과 신설

1기 40명의 우수한 신입생이 초대 학과장인 남태운 교수(2009현재 ERICA 캠퍼스 부총장)와 함께 국내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정예요원 으로 거듭나기 위한 깃발을 세우게 되었다. 당시 남태운교수는 금속재료공학과 전임교수로서 1기 신입생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우수한 외부강사 초빙을 통한 전공기초 지식함양, 다양한 교내 행사 주관으로 신입생 사기 진작을 위해 크게 노력하였다.

1989년

장명순, 조중래 교수 부임

장명순 교수는 남태운 학과장의 뒤를 이어 2대 학과장을 역임하며, 교통공학과의 전공교과과정 수립, 실험 및 실습 공간 확보, 학생회 창립 지원 등의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였다. 장명순 교수는 박사학위 취득 후 미국의 교통전문연구기관인 Texas Transport Institute에서 다년간 다양한 연구 및 개발 업무를 수행하였고, 국외 SCI 논문을 포함한 저명한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공학의 원리 및 이론의 에센스를 학생들에게 전수하고자 주야로 매진하였다. 교통공학의 2대 분야로 구분되는 교통공학 부문은 장명순 교수, 그리고 교통계획 부문은 조중래 교수가 담당하여 학생들을 교육하였다.

1990년

김익기 교수 부임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로 새롭게 부임한 김익기 교수는 학생들과 친밀한 유대관계 유지를 위해 다양한 학과행사에 헌신적으로 솔선수범하였고, 남다른 알찬 강의준비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991년

김익기교수의 교과목 개발 및 교육환경 개선

조중래 교수가 명지대학교로 옮기면서 교통계획분야의 주관 담당교수로서 김익기 교수는 다양한 관련 교과목을 개발하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다.

1992년

교통경제 및 정책 분야, 강경우 교수 발령

교통경제 및 정책 분야의 전문가로 당시 미국 뉴욕주 항만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강경우 교수가 발령되었다. 강경우 교수는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실습과제를 개발하여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해 크게 노력하였다.

1993년

교통공학분야 최초, 일반 대학원 석사과정 개설

교통공학분야 최초로 일반대학원에 석사과정이 개설되어 6명의 석사과정 신입생이 연구를 시작하였다. 교통공학과의 교육 및 연구환경의 우수성은 당시의 석사과정 최초 입학생이 현재 모두 박사학위 또는 기술사를 취득하여 학계, 연구계, 산업계의 리더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통해 입증된다. 같은 해에 육군사관학교 교수부장 출신인 도철웅 교수가 부임하여 보다 진취적이고 패기 있는 리더쉽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였다. 교통신호 및 운영, 그리고 교통안전 분야 전문가인 도철웅 교수는 국내 교통공학 분야의 1세대 전문가로 교통공학이 하나의 학문분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기초를 다지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1994년

도로 포장 분야 전문가, 서영찬 교수 부임

도로 포장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인 서영찬 교수가 부임하여 그동안에는 없었던 도로 포장 분야의 신규 과목을 개설하여 강의하면서 졸업 후 학생 취업분야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1995년

경부고속철도의 계획과 설계에 참여했던 서선덕 교수, OR 및 시스템 공학 분야의 전문가인 김성호 교수 부임

이로써 교통신호 및 운영 분야의 도철웅, 도로설계 및 안전분야의 장명순, 교통수요분석 및 예측의 김익기, 도로 포장의 서영찬, 대중교통분야의 서선덕, 첨단교통분야의 김성호 교수로 구성된 국내 최고 교수진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이는 당시 타 대학 교통공학과 교수진 수가 2-3명, 미국대학의 교수진이 5-6명에 불과한 것을 감안하면 국내최고 수준을 넘어 세계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춘 학과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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